서울사대부고 제7회 동창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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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혁(2017-05-09 18:59:26, Hit : 1400, Vote :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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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월이 지나는 길목 / 하영순

- 오월이 지나는 길목 / 하영순 - 가다가 돌아선 사람처럼 뭔가를 찾는다 허전한 가슴 꽃은 피고 지는데 잡지 못한 바람 초록이 짙어 무성한 오월 산에 피는 꽃은 산이 좋아 산에 피고 들에는 들꽃이 핀다 붉어서 눈부신 모란 호수에 돌멩이 던진 자리 꽃이라 하던가 모란은 떨어져 자취도 없고 앵두가 나뭇잎에 숨어 피었다 앵두! 선홍빛 영롱한 작아도 과일 한적한 뒤뜰 정원에 혼자 피었다 오월이 지나는 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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